상품번호: 9 (동남아)동남아 한 달 살기

‌ 비엔티안
라오스의 중부지방에 위치하며, 거주하는 인구는 약 70만명으로 추정되며, 라오스의 전체 인구가 700만명 정도이므로 약 10%정도의 인구가 비엔티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현재 수도이고 중요한 경제 중심지입니다.
열대계절풍 기후대에 있어 낮 평균기온은 1년 내내 27℃를 넘으며 연간 강우량의 80％ 이상이 5~9월에 집중적으로 내립니다.
일본에 잠시 점령당했던 시기(1945)를 제외하고 1899~1953년 프랑스 총독의 주재지로서 프랑스령 라오스의 행정중심지 역할을 했고, 정부 관청, 외국 대사관, 학교, 라디오 방송국 등의 건물들도 있지만 구식 목조건물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시내에 유명관광지 빠뚜싸이, 탓루앙, 왓시사켓, 왓탓루앙타이 사원, 대통령궁, 호파깨우등이 있으며,
시내 근처의 골프장과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남응음이라는 라오스의 바다와 호수 근처에 골프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속도로가 생기고 철길이 열리면서 방비엥과 루앙프라방까지도 쉽고 빠르게 여행할 수 있으며, 모든 국내외 항공편이 비엔티안 시내 '왓따이'공항과 연계되어 라오스 국내 여행 및 근처 국외여행 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팍세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에 위치하며 거주 인구는 약 10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커피의 생산지이자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우러진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아랫쪽에 위치한 시판돈은 메콩강에 4천개의 섬으로 구성된 관광지이며 라오스의 시골풍경과 어우러진 소박하고 멋진 풍경을 항상 감상할수 있는 장소 입니다.
메콩강에서 돌고래도 감상할 수 있으며 시간을 두고 잠깐씩 여행하면서크고 작은 볼거리가 많은 아주 멋진 지역입니다.

우돈타니
태국 북동부 이싼지방에 위치하며 거주인구 15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시내에 백화점과 호텔이 다수 있으며 차량으로 2시간정도 북쪽으로 이동하면 국경을 통과하여 라오스에 갈수 있고, 넝카이를 비롯하여 주변에 관광지가 있으며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태국의 시골모습 그대로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동쪽으로 47km 떨어진 곳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국의 주요 청동기 시대 유적인 반치앙이 있고, 시내 근처의 골프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콘깬
북동부 이싼지방에 위치하며 거주인구 50만명 정도 입니다.
지방의 교육, 금융 기관, 정부 청사, 교통의 중심지이이고, 또한 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비단 무역과 농업이 발달해 있고, 아세안 지역 포럼과 국제 연합 회담과 같은 많은 회의의 개최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라짜만갈라 대학과 북동부에서 가장 큰 대학인 콘깬 대학이 있습니다.
시내 주변의 골프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타야
패키지 상품으로 너무나 익숙한 장소로써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시입니다.
일년내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지만, 그것도 일부 장소에 국한되며,
머물면서 생활하고 여행하며, 휴양과 휴식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다른 휴양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주변의 많은 골프장이 있으며
숙소는 깨끗하고 비용 저렴하며 장소이동이 용이한곳으로 정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수라타니
태국 남부에 위치하며 거주인구 약 15만명 정도 입니다.
인근하는 춤폰, 나콘시탐마랏, 끄라비, 팡응아, 라농(미얀마국경)가 있으며,
시내를 가로지르는 따삐 강에 의해서 평지가 형성되어 대부분이 초원이지만 해안부에는 밀림이 형성되고 있고 서부에는 석회석에 의한 산지가 있어, 삼림에 덮여 있고, 까오속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푸켓을 비롯하여 인근 사무이 군도 해양 공원, 앙통 군도 해양 공원 등의 국립공원이 있어, 관광지로써는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내에 골프장이 두 곳 있어서 골프와 여행 그리고 휴식에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등) 동남아 한 달 살기